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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정원

정원과 텃밭 사이에서

어릴 적 내 주변은 커다란 정원이었다. 정형화되지 않고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끊임없이 피고 지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정원. 주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양한 곳에서 각기 다른 모습의 정원들을 만나게 된다. 그 다양한 정원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부끄러운 그림도 그려 실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일상 속 정원을 만나게 되어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가지게 되기를, 모든 것이 정원이 되어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
어릴 적 내 주변은 커다란 정원이었다. 정형화되지 않고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끊임없이 피고 지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정원.
주변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다양한 곳에서 각기 다른 모습의 정원들을 만나게 된다.
그 다양한 정원이야기를 하고 싶어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부끄러운 그림도 그려 실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일상 속 정원을 만나게 되어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가지게 되기를, 모든 것이 정원이 되어 삶이 풍요로워지기를 바란다.
책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성인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림책 강사 및 정원 놀이, 역사 놀이 등의 강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자책 정원 에세이 <정원이 내게 말을 걸었다>,
그림 동화책 <고시퍼 개미>를 출간하였다.

책을 늘 곁에 두고, 책으로 위로 받으며, 책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자
‘책이늘’이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 활동도 하고 있다.

<책이늘> 평생교육 / 평생교육사, 지역사회교육전문가 /
그림책, 정원놀이, 역사놀이, 전자책출간 등 교육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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