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00하고 싶어”라고 말하는 호기심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은 고시퍼 개미.
엉뚱한 생각을 생각으로 끝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겪게 되는 좌충우돌의 이야기가 우리의 모습과 닮아있다.
이 이야기를 통해
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시작을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
“뭐 어때? 일단 부딪혀봐!”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 끝이 생각과 같지 않을지라도 말이다.
수많은 고시퍼 개미들 모두 파이팅!!
어릴 적 망설이다 하지 못했던 것들을 지금 신나게 하고 있다.
망설였던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그냥 마음이 이끄는 대로 상황이 되는대로 즐거운 것들을 찾아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도서관 활동, 독서동아리, 품앗이 공동육아, 마을공동체 활동가, 그림책 제작, 책 보수 활동가 등 책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며,
성인 및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림책 강사 및 정원 놀이, 역사 놀이 등의 강사활동을 하고 있다.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전자책 <정원이 내게 말을 걸었다>를 출간하였다.
책을 늘 곁에 두고, 책으로 위로받으며, 책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자 ‘책이늘’이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 활동도 하고 있다.
1. <책이늘>평생교육연구소 대표
2. 평생교육사 / 사회복지사
3. 그림책, 역사 놀이, 정원 놀이 교육 강사
4. 전자책 <정원이 내게 말을 걸었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