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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내게 말을 걸었다

초록이 주는 설렘과 기쁨, 위로에 대한 이야기

쉼과 위로가 필요하다고 외치며 자연으로 가고 싶어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실천을 하지 못하던 중, 생각을 바꾸니 자연을 내 곁에 들이는 길이 보였다. 초록이 주는 기쁨과 설렘, 씨앗의 경이로움에 관한 이야기와 힘들고 지치는 일상을 겪으며 위로를 받았던 쉼과 위로의 공간인 정원에 대한 이야기.
쉼과 위로가 필요하다고 외치며 자연으로 가고 싶어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실천을 하지 못하던 중,
생각을 바꾸니 자연을 내 곁에 들이는 길이 보였다.

초록이 주는 기쁨과 설렘, 씨앗의 경이로움에 관한 이야기와
힘들고 지치는 일상을 겪으며 위로를 받았던 쉼과 위로의 공간인
정원에 대한 이야기.
건강한 오춘기를 겪기 위해 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하며, 그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망설이다가 후회했던 지난 날들을 되풀이하기 싫어, 탐구의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GO!
도서관 봉사활동, 독서동아리 리더, 품앗이 공동육아 리더, 마을공동체 활동가, 그림책 제작, 책보수 활동가 등
책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책을 늘 곁에 두고, 책으로 위로 받으며, 책과 함께 하는 삶을 살고자 ‘책이늘’ 이라는 이름으로 온.오프라인 활동도 하고 있다.
가까운 집안에서도 정원을 맛볼 수 있네요. 읽으면서 힐링합니다~.


정원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땨뜻한 감성을 느낄수 있는 작가분이신 것 같습니다.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보카도 씨앗을 물에 발아시켜 화분으로 옮겨서 지켜본다는것이 자식을 지켜보는 마음인가 합니다
저의 첫 전자도서 잘 읽었습니다


솔직한 작가의 감성이 느껴지는.. 재미있어

목차2. 1장 정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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